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OnAir 현재 방송 중!

좀 무서울 거 같은뎈ㅋㅋㅋ

폴인럽은 아무것도 문제가 안 되는구만..ㅎㅎ



 
익인1
하긴 집까지 가진말지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68 10.24 10:4012488 1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95 10.24 22:132526 0
드영배 배우들 금발 뱉는다는 거 한 명 더 추가 됨53 10.24 22:447301 3
드영배 헐 웃으면 안되는 변우석 생일파티38 10.24 17:036561 3
드영배 조립식가족 개노답 3자매35 10.24 14:033150 2
 
마플 아침짹 세사리빙 피피엘 + 트렁크 프로포즈 싼타페 피피엘 09.29 22:09 40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포즈 못해서 다행이다 09.29 22:09 41 0
OnAir 피피엘에 갖다박아도 되는거임?ㅋㅋㅋㅠㅠㅠㅠㅠ1 09.29 22:09 88 0
OnAir 저 프로포즈 안 해서 다행이다 09.29 22:09 36 0
OnAir 아싸 프로포즈 망했어 09.29 22:09 36 0
OnAir 트렁크 프로포즈 안 돼ㅠㅠㅠ 실패해.. 09.29 22:09 28 0
OnAir 운수좋은날이네ㅋㅋㅋㅋㅋㅋ 09.29 22:09 25 0
OnAir 와 깜쩍이야 09.29 22:09 14 0
OnAir 오늘 뭐 술먹고 이야기한다고 하지 않았나? 09.29 22:09 17 0
OnAir 제발 실패해라 09.29 22:08 21 0
OnAir 오늘 정해인 헤메코는 대박인데1 09.29 22:08 67 0
엄친아 사실은 부모님들이 메인이였던건가 09.29 22:08 36 0
OnAir 차트렁크 뭐임......? 09.29 22:08 28 0
OnAir 나윤이한테 컨펌 받아 제발............. 09.29 22:08 27 0
OnAir 싼타페 피피엘이라 트렁크 프러포즈를 했어야했구나 09.29 22:08 47 0
OnAir 저 자린고비 프로포즈 뭐임 09.29 22:07 37 0
변우석 다리길이.. 바지 기장..8 09.29 22:07 680 0
OnAir ㅜㅜ 연두야....... 09.29 22:06 50 0
OnAir 제발 연두한테는 그러지마 09.29 22:06 47 0
OnAir 둘이 술먹고 그꼴을 다보고도 또 둘이 술을먹네 09.29 22:0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2:02 ~ 10/25 2: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