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급은 아니고 전부터 뭔가 마음이 식었다가 불탔다가 이랬긴 한데.. 어차피 일본 콘서트라 가는 건 무리 없는데
갑자기 또 마음이 식어서 탈덕하고 싶어짐 ㅠ
그룹 내에 그나마 관심 가는 멤버가 최애도 아니고 차애만 남았다..
어쩌다 이렇게 됐지 분명 몇달 전만 해도 진짜 평생을
좋아할 거 같은 기분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