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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79 2
 
오늘부터 뮤즈답게 살아야겠다 8 07.08 00:07 143 0
나 어제 작곡즈의 치킨바이럴때문에 못참고 3 07.07 23:54 118 0
머리털만 있는 알파카....🙄 13 07.07 23:48 255 0
이거 원리가 뭐야...?? 특수종이인거지??? 19 07.07 23:45 2236 0
삼뮤 다운그레이드 물어볼거 있어!! 7 07.07 23:43 149 0
미디어 친친쇼츠 7월 플리준달 예라인 더비 시작💙🖤 1 07.07 23:42 96 0
자기 전에 한 번만 들어줄래...? 13 07.07 23:39 204 0
밤비생킷 내일 오후 2시 맞지??? 8 07.07 23:34 171 0
플둥이들 잘했지요🫶 5 07.07 23:32 139 0
굿~ 자야지 이제... 또 출근해야디... 7 07.07 23:30 132 0
ㄴㅇㅅㅇ 07.07 23:30 65 0
수고했다 5 07.07 23:30 102 1
11시 28분 알람 울려서 개놀람 4 07.07 23:28 128 0
게임 닉네임 있잖아 3 07.07 23:26 148 0
ㅊ.ㅇ 🪨 준비되써? 148 07.07 23:17 375 0
노아 ㄱㅍㅌㄹ 종료까지 한시간 남았는데 한번씩 투표해주세용!! 23 07.07 23:16 1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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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는 정말 역으로 달리는 남자다 2 07.07 23:13 1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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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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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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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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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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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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