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애절한 무언가가 있어서 콘서트, 오프, 공방, 카페, 굿즈 기타 등등 다 따라다녀봤는데
그때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매우 신기했던 경험
지금은 봐도 별 생각없음 잘 살고 있구나 이정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