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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10l

좋았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 뭔가 약간 길고 서정적인 느낌의 제목이었고 이별노래였고.. 아픈가봐~ 하면서 올라갔던것만 기억나



 
익인1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2개월 전
글쓴이
와 어떻게알았어
미텼다…. 고마워오늘다섯번듣고잘게

2개월 전
익인2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맞는 것 같은데
2개월 전
글쓴이
와 맞아…. 진심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내 최애노랳ㅎ 나더 듣고 자야겠다
2개월 전
익인3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
그게 너의 사랑인지 몰랐어
사랑하게 해주라
중에 있을지도

2개월 전
익인3
마흘바였군
2개월 전
글쓴이
1번이었어
ㅋㅋㅋㅋㅋㅋ 23번도 등어볼게!!! 좋을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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