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뱉어왔던 모든 line
언제쯤 마침표를 찍을까
오렌지밤의 서울에
하늘 위에 내 이름을 띄워봐
네가 나를 기억하니까
내 이름이 가진 영원함
네 눈물 가려지게 난
아직 여기불을 켜지않아
I’m right here
이시간을 영원히 우린 간직하길
I’m right here
나는 언제 어디든 나로 존재하길
I’m right here
Every where
Always
I will be there
되감아봐
그때 그 장면을 그려 난
I’m in the studio day&night
별보다 밝았던 매일 밤
내게 주저하길 권해도
버튼이 없지 난 on and off
난 언제나 원해 자부심
그만큼 무거워지는 내 어깨
하나 더 올리네
그 누구도 나를 못 대신해
난 더 크게 올리지 Decibel
One and only 127 everywhere
우린 결국에 또 surviving
나는 너를 너는 날 챙기네
너무나도 죽이는 team이 돼
너와 내가 가득히 채운 blank
One and only 127 everywhere
너와 내가 이걸 가능하게 해 yeah
끝나지 않길 매일 밤을 나는 Pray yeah
내 시곗바늘을 또 Reset
Wall to wall everywhere where
들려줄게 나의 Story yeah yeah
Right
더 깊게 새겨 난 늘 이겨
두려워도 got ma back up
소맬재껴 땀이 차지
매번 최선 마지막인듯이 달리고
두 손바닥을 신께 맡기지
난 지금 어디쯤 난 영원하기를
우리 이야기들 hit the butten
이제서 불을 켜
자 박수쳐 ah
난 늘 걸어 나답게 더
We on
I know what you waiting for
Wall to wall
너무나도 죽이는 팀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