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동안이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211 14:1312297 1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92 16:402114 19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35 10:4315216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3 15:28468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38 16:56680 0
 
마플 탈페스는 아무래도 갠팬이 3 10.05 23:10 95 0
마늘을 빼셨다 10.05 23:09 29 0
마플 나 우연찮게 소형돌? 팬싸 포스트잇 후기 같은거 봤는데 쫌 놀랍네3 10.05 23:09 225 0
류진 실물이 미쳣더라 10.05 23:09 45 0
귀여워보이면 최종 답도 없는건데 리쿠10 10.05 23:09 184 0
아니 미친 박태환하고 쑨양도 알페스로 엮어먹었네 ㅋㅋㅋㅋㅋ13 10.05 23:09 241 0
트리플스타 오타쿠들이 미치는 이유를 알겠음ㅋㅋㅋㅋ4 10.05 23:09 279 0
내돌은 탈주 개심할때 알페스 하는사람들만 꿋꿋하게 탈덕 안하더라 2 10.05 23:09 132 0
보넥도 실물 후기3 10.05 23:08 278 0
요즘 야외 페스티벌보기 딱 좋은 날씨긴하네..5 10.05 23:08 62 0
마플 난 솔직히 짹에서 난리났다면서 여기 끌고와서 냅다 씨피러들 패는거 좀 그만했.. 8 10.05 23:08 176 0
가희 일년을 주면 할수있겠니 이거 나 중1때라서 그땐 이해못했는데 10.05 23:08 35 0
에스파 작년에 보고 실물 오랜만에 봤는데1 10.05 23:08 155 0
검은나시리쿠 안본 사람들만 퍼가9 10.05 23:08 145 2
라이즈 콤보 팝업가서 찍은거 중에 젤 맘에 드는 사진5 10.05 23:08 314 0
최애에 순덕 될수록 ㅇㅍㅅ 안먹는다는거 공감해? 48 10.05 23:07 344 0
마플 씨피러들이 타멤 팬다고 알계가 뭐라고 하는데 내용이ㅋㅋㅋ 1 10.05 23:07 113 0
완전 두부상 여연 누구 생각 나23 10.05 23:07 224 0
백예린 고소당했어?4 10.05 23:07 628 0
마플 중국멤이 넘 싫어 7 10.05 23:06 29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6 ~ 10/6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