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진 예전 노래 듣고 있는데 그때 미친듯이 오프 뛰고 열정적으로 좋아하던 그때의 내가 그리워 물론 지금도 좋아하고는 있지만 마음이 약간 식기도 했고 오프도 자주 뛸 수 없는 상황이라 뭔가 자꾸 생각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