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큐브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펜타곤/정보/소식 241006 후이 [📸]  밀키보이즈 10.06 20:443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7 신원 인스스 1:573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4 후이 초록초롱후이🌱 님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0.04 18:455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5 우석 밤라 인스타 10.05 00:054 0
펜타곤/정보/소식 241004 키노 인스스 10.04 07:153 0
 
후이 사촌분 트윗 올림 5 06.18 16:29 94 1
정리글 펜타곤 선착순 문자투표 이벤트 이미지 및 최종공지5 06.18 16:29 158 0
그럼 이벤트 응모랑 동시에 선착순 이벤트도 참여되는건가? 4 06.18 16:26 37 0
[공지] 선착순 이벤트에 대한 공지입니다 4 06.18 16:21 104 0
그러면 우리 이벤트 이렇게 되는거야?! 3 06.18 16:08 68 0
돈은 내가 쓸게 홍보 누가할래?6 06.18 16:01 88 0
본인표출문투 이벤 티져🌌💙 17 06.18 15:58 104 0
어떡해 펜들아 나 심장떨려3 06.18 15:20 51 0
후이 진심녀 등장(짜잔) (뒹굴)8 06.18 15:06 100 0
정보/소식 Road to Kingdom [최종회/선공개] 보이스&비주얼 다 되는 5팀.. 1 06.18 15:05 34 0
후즈팬 만들때 말야 1 06.18 14:08 33 0
윤희들 오늘 찐찐 마지막 1 06.18 13:59 29 1
큰방에서 보고왔는데 4 06.18 13:33 92 0
후즈팬 만들고 잇다면 이거 꼭 봐봐 2 06.18 13:27 45 0
바스키아 스포 06.18 13:24 57 0
끝나고 이니스프리로 깨끗하게 지워야징😊 3 06.18 13:20 34 0
뭐야뭐야 회택이 의상만 달라 2 06.18 13:17 70 0
형구 얼굴 분장 무슨일이얔ㅋㅋㅋㅋㅋㅋ 1 06.18 13:17 79 0
ㅁ..뮤비는 찍었을 수 있자나 2 06.18 13:11 49 0
펜들아 형구 애교 보면서 오후에도 화이팅 하자🌌💙 3 06.18 13:11 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2 ~ 10/7 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펜타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