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였는데
남주가 하 넌 또 왜이렇게 솔직해?
그럼 여주가
언제는 내가 솔짓해서 좋다며!!!
이런식으로 소리지르는 드라마엿음
정확하게 대사는 기억안나는데 이런뉘앙스였어 제발 아능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