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3l

8월 중순 미니가 가능..?



 
익인1
그거 아니야
2개월 전
익인1
팬이 합성한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그거 팬메이드라던데 공식엔 아직 아무것도 안 올라옴
2개월 전
익인3
씨제이돌 데뷔 원래 빨리시켜서 9~10월쯤 나올거 같긴 하다
2개월 전
글쓴이
제베원은 세달 걸렸자나
2개월 전
익인3
제베원은 그래서 유독 늦게 데뷔한다고 말나왓슴
2개월 전
익인4
제베원이 8월말 컴백이라 이즈나 후배님들 9월 중순 10월초 나올듯??
2개월 전
익인5
데뷔 빨리시킬수가 없지 빨리시키면 신인상을 못주잖어
누적빨로 내년에받으려면 마마 집계가 끝나야 그때 가능하지

2개월 전
익인6
연말일거 같은데 뭔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만 아는 남돌 성공 조건 있는데295 09.20 15:206943 0
드영배성시원이랑 성보라 싸우면 누가 이길까104 09.20 16:446527 0
라이즈/정보/소식 콤보 라이브 스테이지 영상 99 09.20 18:042387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8 09.20 15:243633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9 09.20 14:2411286 0
 
하..비가 너무 많이 오는데…5 6:17 462 0
보넥도 성호 이 석촌호수? 사진 뭐야?? 어디서 난거니1 6:14 157 0
마플 본진 멤버 영업글에 지난 논란 끌올 하는 댓 봤는데 6:11 72 0
라이즈 나중에 콘서트해도 일본곡 할까?14 6:10 180 0
만약에 복권 1등 됐는데8 6:09 156 0
아이유 콘서트가 너무 기대돼서9 6:08 153 0
최산 돌체앤가바나 초청받아서 밀라노간거 봐봐4 6:06 195 0
켄지 님은 아이돌 노래만 담당 하시는 거지?1 6:04 119 0
아테나 한국말 못해??1 6:03 145 0
트위터도 비활있어?2 5:58 54 0
최애 리프팅시술받았낭..? 5:56 170 0
콘서트 스탠딩 처음 가보는데 번호 다른 지인이랑 들어가려고하면3 5:54 84 0
오늘 영종도 가는데 아직 안 잔다4 5:51 102 0
솔직히 승한 이젠 돌아와도 될 거 같음12 5:46 478 0
박원빈은 진짜 유명한 다이어트 자극인임9 5:17 311 0
오늘 데식콘가고 내일 아이유콘가는데4 5:16 207 0
콘서트갔다가 최애랑 똑같이 생긴 사람 봤어 무대ㄴ14 5:11 417 0
보톡스 맞고 2주 지났는데 효과 없으면 4:59 88 0
졸린데 자기 싫어 1 4:58 62 0
마플 데식 콘서트1 4:57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6 ~ 9/2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