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보면 최우식이 그 넓은 부지의 촬영지를 벨보이+서버 로 하루 온종일 뛰어다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어무 더워서 서진이네1이 더 힘들다고 그랬음. 윤스테이 촬영 당시 최우식 일 너무 많이 한다, 어쩐다 분명 호평 많았고.
거기다가 서진이네 찍고 온 스태프가 여태 시리즈 촬영 중에 제일 빡세다고 했음.
더위가 시청자들한테까지 전달이 안된 건 제작진의 판단 미스지, 출연진들이 대충 일하고, 투정 부린 게 아님.
이 설명글이 인포에도 몇번은 올라왔는데, 아직도 출연진들이 날로 먹었다, 일 안 해봐서 꿀 빤다 어쩐다 하는 건, 진짜 눈막귀막 빼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