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대학원생-교수 갑질은 ㄹㅇ 폭로 안 하는 것 같음.... 전해 들은 것 중에 내 기준 진짜 와 이 정도면 연구실 문 닫아야 되겠는데= 이 수준도 폭로 안 되더라 교수가 방송계 유명인사고 엄청 유명하고 그래도..



 
익인1
엥? 폭로 많이 함
2개월 전
익인2
괜히 대학원생 인권이 밈되는게아니더라..심해진짜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목소리 좋은 배우하면165 10.05 19:345255 0
연예/정보/소식 문다혜 , 혈중 농도 0.14% 만취 음주운전147 10.05 19:2611114 2
데이식스다들 Band Aid 최애곡 뭐야? 78 10.05 21:192058 0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3 10.05 22:321293 0
제로베이스원(8) 아미친 솜털즈 솜불넣 파트에 한빈이 리액션(?) 영상 뜸 51 2:082751 3
 
레벨 would you 넘 좋다.. 2:25 28 0
근데 나도 엔드림보면 좀 신기하긴함4 2:23 329 0
마플 덕질 체념단계에 도달한듯 2:23 99 0
위시 쇼츠에 이거 진짜 중독4 2:23 217 0
군대간 돌 중에 공연하는 사람들은 따로 그런 부대로 가는거야?16 2:22 173 0
지금 당장 tvn을 틀어라 3 2:22 258 0
마플 근데 ㅈㅂㅇ은 생각보다 소통 정병 많더라27 2:21 642 0
나도 쟈니같은 이런 권력 필요해 귀염둥이들이 착 달라붙는2 2:21 90 2
흑백요리사 결승 뭔가 블라인드 1대1 다시 할것 같지 않아? 2:21 48 0
인티에서 성찬이 체형은 라이프가드인데 정작 구하진 못하고2 2:21 177 0
마플 개웃김 최애 유료소통 잘 안와서 해지했는데 2:21 115 0
투애니원 고척 채우겟지 2:21 45 0
ㅋㅋㅋㅋ 브리즈들 공감 : 라이즈 밥 굶는 건가 걱정은 안 됨 8 2:20 477 2
아 난 오늘 리쿠 느좋 사진 이걸로 정했어3 2:18 265 1
흑백요리사 파브리 셰프 엄청 임팩트있는듯9 2:18 360 0
야구 좋아하는 팀 어케 골랐어?8 2:16 154 0
아니 장하오는 왜 점점더 잘생겨지냐11 2:16 293 0
헐 켄지 대학 어디 나온지 알고 있어???7 2:16 892 0
마플 내 최애로 인장 방패 죽이고 싶네 2:16 65 0
아 유우시 귀척 쩔어;3 2:15 3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2:58 ~ 10/6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