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Around US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 150주년까지 함께할 길동 모여라🩶 13 0:1625 0
하이라이트내일 무대인사 용산 두장 양도받을사람!! 24 10.15 21:24437 0
하이라이트영화볼때 응원봉 가져가서 걍 시야 안거슬리게 흔들어도 되나 10 10.15 17:56276 0
하이라이트팝콘통....다른데다 담아달라고 해도 되나? 12 10.15 20:20507 0
하이라이트내일 무인 취켓 성공함 ㅠㅠ 13 10.15 22:24357 0
 
근데 지금 3개 해도 된다는거 알고나선 거의 다들 3개 다 하잖아 투표 3 04.20 21:07 123 0
비디터에 어쩔수없지뭐!! 3 04.20 21:02 76 0
난 우리애들이 울보인거에 참 감사해 3 04.20 21:00 76 0
진짜 소수취향... 나는 비얼라잇 좋아했음 12 04.20 20:55 94 0
Timeless 역주행하길래 먼데이콘서트 시절 생각나서 1 04.20 20:55 61 0
아 헐 투표수가 많으면 격차가 줄어들거 아니야 1 04.20 20:51 101 0
이번 기회(?)에 04.20 20:49 47 0
길동이들아 알라딘에서 토스로 결제하면 2000원 페이백 해준당 1 04.20 20:48 57 0
길들아 내가 유만 지지해서 미안해 우리 화해하자 2 04.20 20:48 71 0
개인적인 라또궁... 1 04.20 20:47 70 0
다 투표 가능한지 모르고 1 04.20 20:46 76 0
우워워워허 1 04.20 20:39 44 0
퍼즐(500피스) 04.20 20:36 38 0
아 나 오랜만에 이럴줄알았어 듣고 싶어 1 04.20 20:32 47 0
근데 진짜 누가 후보선정했을까 1 04.20 20:31 97 0
아니 길동이들아 들어와봐 5 04.20 20:30 68 0
잘자요 오아이스 유 들으러 가서 애들 노래 다 듣는데 3 04.20 20:21 56 0
셋 다 어떻게 뽑아? 5 04.20 20:13 92 0
애들 인스타 사진크기 올린거 다 다르다했자나 4 04.20 20:11 137 0
오아시스파와 잘자요파에게 화해를 청한다 1 04.20 20:1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7:50 ~ 10/16 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