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71 0:462515 0
제로베이스원(8)/OnAir🐹작꿍즈🦊시골z 달글 341 10.06 20:302345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1 10.06 09:151225 33
제로베이스원(8) ? 유진이임?? 26 1:011084 4
제로베이스원(8)매튜의 유닛라방 도장깨기(였음 조켓다..) 23 10.06 18:28455 0
 
샐러리에서 오이냄새난다는 것도 웃곀ㅋㅋㅋㅋㅋㅋㅋ 5 10.06 22:55 94 0
투빈즈는 자기들끼리의 개그 루틴이 있는 것 같아 6 10.06 22:55 117 0
이거 밈이야? 9 10.06 22:54 231 0
그래 늘빈덕분에 3 10.06 22:54 210 0
마슈 진짜 행복했나봐...계속 저러고 웃어 8 10.06 22:54 136 1
건욱이 저 돼지모자 인블룸때도 한적있네 1 10.06 22:54 66 0
일본 멤버쉽 월간으로 가입한 콕 있어? 10.06 22:54 13 0
빛나포즈금지 매튜 포옹금지 심콩즈 박수금지 2 10.06 22:54 92 0
🐹 고수 좋아하세요? 🐶 아니요. 전 하수라 🐹 아 3 10.06 22:53 109 0
찰리찰리영상 제발ㅜㅜ 1 10.06 22:53 25 0
콕들아 그거 뭐라고 하지 6 10.06 22:53 68 0
오늘 빈귭이 미쳤어 6 10.06 22:53 69 0
늘빈 연성 소재 욕조, 룸메 뚝딱 3 10.06 22:52 97 0
아니 규빈이가 신호보내자마자 바로 한빈이도 같이 후매읻디스 7 10.06 22:52 104 0
태국 언제까지 있어? 4 10.06 22:52 106 0
근데 학창시절에 찰리찰리 하다보면 1 10.06 22:51 42 0
마플 조합정병 온거 같아 1 10.06 22:51 308 0
매튜가 안고있는 튜니니 왤케 꼬질해 3 10.06 22:51 69 1
아 늘빈 룸메 아닌데 15 10.06 22:50 568 0
매튜 말랑말랑 모찌력 오늘 대박이다 8 10.06 22:48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36 ~ 10/7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