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10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 측은 2시간여 동안 묵묵부답이다.
현아 소속사 AT AREA(앳에어리어) 관계자는 7월 8일 뉴스엔에 용준형과의 결혼설에 대해 "확인되면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용준형 소속사 블랙메이드 측은 이날 뉴스엔에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87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