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모습에 팬분들이 박수치니까 너무 행복하고 환하게 웃는다고..
— gee (@geenii1019) July 7, 2024
‘그대와 맹세한 약속을 싣고 가요’ 두 눈 꼭 감고 진심어린 목소리로 부르고
‘그대와 만날 수 있었던 행복을 빌듯이’ 여기서는 팬들을 바라보다 가슴에 손을 얹고 가사 꾹꾹 눌러서 부르잖아
마음좋아짐pic.twitter.com/15SQbIUiRe
https://twitter.com/jiwonc_lover/status/1810140361106612356?t=QSkg7yQ59KexrxZuympzRA&s=19(미리보기 미지원 포스트)
청청에 포니테일하고 이렇게 말랑말랑한 노래를 부르면 나는 어떡하나.. 미나상들 너무 부럽잖아.. 어제부터 계속 않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