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6307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4 10.05 22:321934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756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7 10.05 22:201494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6 0:35940 1
 
소소하게 나눔했더니 플둥이들이 두배로 돌려줘따... 4 14:51 83 0
세시반쯤 가도 엠디 살 수 있을까,.,,,,? 2 14:51 51 0
와 거의 10년맘에 14:51 34 0
출발전부터 우당탕탕이얔ㅋㅋㅋ 4 14:49 64 0
장터 엠디포카 밤비 구해요 ↔️ 💜❤️🖤 14:47 23 0
얘두라 새콤달콤 받으러 와ㅠ(끝) 10 14:46 92 0
동행 구할걸 12 14:46 119 0
라뷰첨인데 롯시 티켓 뽑을 수 있엉? 9 14:44 65 0
블샵 링거티 5 14:43 54 0
오류때문에 영상이 멈췄는데 도은호 ㄹㅈㄷ짤 탄생함 제발봐줘 4 14:43 105 0
콘서트 자체를 진심 7년만에 가보는 것 같다 2 14:41 49 0
본인표출 나눔!! 극 소량으로 약 15개 정도 밖에 없지만..! 13 14:41 118 0
째뱜비 귀여워ㅠㅜㅠㅠㅠㅠ 3 14:40 59 0
혹시 막콘 나눔받아갈 플둥있어? 20 14:39 91 0
메박은 특전 미리 받을수있어? 4 14:39 53 0
장터 Md포카 교환 구해요! ❤️->💜 14:37 29 0
간식 나눔하려구 4 14:37 45 0
대구 상인롯시 가는 플둥 있나..? 7 14:36 27 0
아뵹 파츠끼운채로 14:36 34 0
그으 어제 하민이 이 움찔은 없나..(ㅅㅍㅈㅇ) 5 14:35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