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잘생겼메…



 
익인1
진짜.. 잘생겼어 너무 좋아ㅠ
3개월 전
익인2
잘생긴사람은 머리빨 그런거없더라
3개월 전
익인3
ㄹㅇ 그냥 얼굴 잘보여서 맘에 드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81 10.17 14:0812258 32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8 10.17 18:02929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6 10.17 23:011856 34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70 10.17 23:211661 0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6 10.17 20:371541 0
 
봉 키sbn 투표완료🩷🩵 4 10.05 16:16 87 0
이렇게 고능한 알페스 처음 봄 1 10.05 16:15 406 0
아직 음중 문투 됨?!3 10.05 16:15 72 0
마플 정상적인 결혼생활 하는 유부남이 헌포를 갈 리가5 10.05 16:15 398 0
원빈 토끼망토 입고 항복하는게 넘 귀여워ㅋㅋㅋㅋ3 10.05 16:14 173 1
카리나 이머리 탈색 없이 가능한가 ???7 10.05 16:14 435 0
라이즈 미남 특수부대1 10.05 16:14 182 3
마플 댓은 굳이 안 달았지만 다들 이혼설 때 느끼지 않았어?8 10.05 16:14 380 0
나 담주에 팬미팅 처음 가보는데2 10.05 16:14 25 0
이 사진 한장만 봐도 도파민 터짐 에스엠 신인개발팀 컴퓨터 훔쳐보고 싶다2 10.05 16:13 241 0
연준팬 키sbn 투표완료🩵3 10.05 16:13 66 0
성한빈여친 키님 투표완💙2 10.05 16:13 97 1
마플 황재균 한화랑 벤클후 지연 인스타,유튜브 테러당하고 싸운듯18 10.05 16:13 3386 0
슴 1층에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거야??2 10.05 16:13 101 0
'세포는 너를 느껴버렸어' 이거 ㄹㅇ 유우시볼때 하는 말 10.05 16:13 94 1
이거 도영이랑 시즈니3 10.05 16:13 248 5
이거 장하오 성한빈이야? 26 10.05 16:13 686 0
OnAir 오 근데 좀 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이정하 생각보다 꽤괜인데1 10.05 16:12 67 0
태민 앤톤 너무 조아10 10.05 16:12 310 0
극강의 간잽러 취향 구경하고 갈사람? 3 10.05 16:11 2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2 ~ 10/18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