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16l 8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성찬영 우락밤도 락인가요? 20 10.06 14:342045 13
라이즈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20 10.06 18:23903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7 10.06 23:30426 12
라이즈 원빈이 깃발 14 10.06 13:53685 6
라이즈본인표출 또돌즈 스티커 나눔하고 싶은데 20 10.06 22:03242 3
 
돌로노아 송로라니 제발 초딩아ㅋㅋㅋㅋ 5 10.06 21:25 119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5 10.06 21:21 97 3
난 계속 기다리는 자컨이 있지 9 10.06 21:20 211 2
정보/소식 타로 위버스 포스트 4 10.06 21:19 64 0
📣이번주 화요일 다운 총공 수요일 스밍 총공📣 1 10.06 21:10 24 3
주목🔥 우리 총공 상세 공지 나옴 15 10.06 21:07 148 9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6 10.06 20:53 140 2
얘들 존경이야ㅜ진짜… 3 10.06 20:41 268 2
애들 오늘 바로 서울 올라오는 거겠지? ㅠㅠ 4 10.06 20:30 320 0
부락페간 머글(?) 라이즈 영상 공유하러 왔으예 13 10.06 20:21 342 14
애들이 자기팬 잘봐준단거 19 10.06 20:18 425 0
장터 리즈코(나) 뱃지를 멍룡이(몬드) 랜덤 뱃지로 교환 10.06 20:06 37 0
나 눈치도 없이 라이브 기다렸는데 머쓱하네ㅎ… 1 10.06 20:00 282 0
이제 10월에 남은 공연 마드리드랑 일본이 끝인가? 4 10.06 19:56 177 0
성찬이 뼛속까지 서울 사람인데 사투리에 욕심내는 거 너무 귀여움 2 10.06 19:44 169 3
이거 성찬영 9 10.06 19:32 301 9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2 10.06 19:30 117 3
집 도착했어 5 10.06 19:26 156 5
장터 성찬이 팝업 5만원 포카 양도 받을 몬드 10 10.06 19:24 140 0
오늘 부락페 리허설 본공연 궁금한거잇음! 5 10.06 19:06 27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6:04 ~ 10/7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