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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마플갠멘.. ㅎ 53 10.06 22:0819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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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ㅍㅂ 김공인데 플리들 픽업해가는 아버님들 많으심 2 10.06 21:41 101 0
컴백 곧이겠지? 1 10.06 21:41 36 0
콘끝나고 바로 노래 들으니까 벅차다 1 10.06 21:41 10 0
오늘 자정에 봉구 친친 스페셜 디제인가?? 5 10.06 21:40 117 0
라뷰 우리 관만 조용햇나보구먼 15 10.06 21:40 223 0
와치미우 무대 익을수록 더 관?능적으로 변하는듯 2 10.06 21:39 50 0
라뷰 처음 가봤는데 신기하고 재밌더라 ㅎㅎ 2 10.06 21:39 49 0
난 콘서트때 조용하거나 딴짓하는건 ㄱㅊ한데 10 10.06 21:39 221 0
극극극극극iiiii인데 1 10.06 21:38 49 0
삭신이 아픈데 도파민으로 해결함 10.06 21:38 5 0
아 플레이브 이야기 밤새 하고싶다 22 10.06 21:38 66 0
콘서트 준비하면서 함밤이 무언가의 결심을 했나 1 10.06 21:38 7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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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뷰 후기: 이대로 디비디 라쓰고 1 10.06 21:37 33 0
집 가는 길 몸은 피곤한데 기분은 너무 좋다 1 10.06 21:36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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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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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