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소설은 읽었는데 극장에 나왔을 때는 못 봤다가
이번에 쿠플에 올라왔길래 봤거든
소통이 왜 어려운지 어떤 입장의 차이가 있는지
각자의 관점을 알려주니까 재미있더라
그냥 흔한 로맨스 영화 말고 반전있는거 원하는 사람들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