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길 가다가 들었는데 다 모르겠고 저 예수쟁이만 선명하게 기억남
물론 저런 가사일리가 없는 거 나도 알고있음 다만 내 귀가 저렇게 들었을 뿐임
노래가 진짜 좋았단 말이야 꼭 찾고싶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기독교 신성모독만 잔뜩 나옴...
좀 허스키한 목소리의 남자보컬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