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은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 소속사에 오지 않는 이상 그럴 일은 절대 없다"고 답했다. 허가윤은 "이미 잘될 싹은 문드러졌다"며 "오래 전부터 서로의 원래 모습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절대 사랑의 감정이 생길 수 없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 거 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