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30분 기준이라 플마3정도 해야할듯


 
익인1
오 어케암?
3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개월 전
익인1
우오ㅏ 알수없음
근데 왜 마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398 12:077320 5
드영배 와 덱스 팔뚝이 허벅다리임 그냥107 10.09 21:4218130 2
엔시티 위시본인표출💚엔시티 위시 독방 호칭 2차 투표💚 73 10.09 22:362223 6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73 10.09 23:507017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59 10.09 23:313632 6
 
나배고파1 10.06 12:33 15 0
근데 흑백요리사 남은 한 자리는 99.9% 백요리사 아님?15 10.06 12:33 817 0
공방 응원봉 없어도8 10.06 12:33 88 0
하루동안 이만큼 먹으면 적당한건가??5 10.06 12:32 63 0
은석이 사진 다 이쁜데 특히 첫번째 웃고있는거 넘 맘에들어5 10.06 12:31 267 2
마플 트리플스타 호감된 이유가 뭐냐면4 10.06 12:31 147 0
흑백요리사는 백종원이 더욱 득이된 건 맞는듯ㅋㅋㅋ18 10.06 12:30 1037 0
마플 억쉴 많으니까 오히려 역효과인듯 그냥 그때 발언은 무례했다19 10.06 12:30 190 0
요즘 꿈에서 덕질하러 다니는데 재밌다3 10.06 12:29 38 0
최애가 긍정적이고 자상하고 다정하고 유머러스한 사람이라 좋다1 10.06 12:29 61 0
마플 근데 ㄹㅇ 굳이 덕질할 때 남편 아들 얘기 하는 이유가 뭐지9 10.06 12:29 127 0
마플 그냥 지금 트리플스타 관련해서 호통치는글만 남은거같은데7 10.06 12:28 111 0
최애가 너무 보고싶을 때 어떡해?(주어없음)2 10.06 12:27 53 0
마플 일부러 트리플 스타 잘생겼다고 하면서 어그로 끄는 댓들 있는 거 같은데...2 10.06 12:27 55 0
임영웅 궤도 유툽에 나와서 이야기 하는데 재미있네 ㅋㅋㅋ4 10.06 12:27 104 2
보통 3-4컴백할 노래 만들어놓고 데뷔하지?1 10.06 12:27 87 0
혈중 호모농도 떨어짐ㅜ 나에게 자컨과 라방을 달라 10.06 12:27 43 0
지수도 노래 나올거같네 10.06 12:27 104 0
마플 트리플스타 정병 제대로 붙었네2 10.06 12:26 121 0
내 호감픽 공통점이 있을까5 10.06 12:26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5:48 ~ 10/10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