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씨피 하나만 잡은 콕들은 무슨 씨피 해? 71 0:462515 0
제로베이스원(8)/OnAir🐹작꿍즈🦊시골z 달글 341 10.06 20:302345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1 10.06 09:151225 33
제로베이스원(8) ? 유진이임?? 26 1:011084 4
제로베이스원(8)매튜의 유닛라방 도장깨기(였음 조켓다..) 23 10.06 18:28455 0
 
매튜 오늘 라방만 3번째 4 10.06 23:35 136 0
뭐야 매튜 라방? 10.06 23:34 70 0
형이 했는데 왜 저는 안돼요? 4 10.06 23:33 164 0
그리고 타투 규빈이 반응도 귀여워 4 10.06 23:32 115 0
내가 바라던 유닛라방이 이런거였어ㅠㅠㅠㅠㅠ 7 10.06 23:30 220 0
입닦아주는거 맘좋는데 뭔가 웃김ㅋㅌㅋㅋㅋㅋㅋ 11 10.06 23:27 208 0
얘들아.......... 귭청 포스트잇......... 10 10.06 23:24 233 0
나 투빈즈 타투얘기도 좋았어.... 11 10.06 23:20 273 0
투빈즈가 얼마나 쿵짝이 잘맞냐면 7 10.06 23:19 150 0
돌아오는 주는 화수 다 국내 대면팬싸 있네 6 10.06 23:15 241 0
한유진 두리안 개패는 중 8 10.06 23:14 259 0
아 두리안이 몇개야 하오야ㅋㅋㅋㅋㅋㅋ 7 10.06 23:14 96 0
얘드라 모기퇴치제가 무슨향이야? 5 10.06 23:12 127 0
우리 막내들이 팔짱을 영원히 끼고있음 5 10.06 23:12 101 0
오늘 투빈즈 라방 너무 좋은듯 20 10.06 23:12 320 1
냥털즈 욱냥펀치 2 10.06 23:11 74 0
규빈이 요즘 왕족강아지로 업그레이드햇는데 4 10.06 23:08 114 0
우리애들 자기들끼리 정말 잘논닼ㅋㅋㅋ 3 10.06 23:06 103 0
4남매 장남이 자연스러운 챙김받는 게 참 조앗던거같애난.... 6 10.06 23:06 199 0
귭빈러들아 3 10.06 23:06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34 ~ 10/7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