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영 성한빈 기다리는 사람들 또 떴다

2 개오랜만에 127온다고 WELCOME BACK NCT127로 트랜드까지 올렸는데 미즈니들이....... 10

3 도영이형과 성한빈 좋다고 20

4 도영 성한빈 가까이서 찍은 거 왔다 12

5 나 국내팬덤이 이렇게 해외 갈망하는거 처음봐 9

6 정보/소식 [속보] 홍명보 감독 취임 기자회견 "국민께 심려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 12

7 어차피 127 이미 아시아는 규모 크니까 제발 미주유럽부터 투어 돌았으면 10

8 와 서지니네 주방 미첫넼ㅋㅋ 4

9 127 어떤 해외투어 2년동안 했다고 하지 않았나? 11

10 ㄱ아니 이거 ㄹㅇ임?ㅠㅠ 3

11 아까 쟈니 관객에서 등장할 때 미즈니언니 기절하시던데 1

12 재현이 티셔츠 시강임 ㅋㅋㅋㅋㅋ 4

13 127 미국보내줘 스엠 1

14 진짜 127만큼 한국팬들이 나서서 미국유럽투어 바라는 곳도 없을듯 ㅋㅋ 18

15 정보/소식 역대급 흥행 참패 '데드풀과 울버린'…시리즈 사상 흥행 속도 꼴찌, 왜? 6

16 제베원 여돌커버가 왜케 잘어울림 4

17 정보/소식 민희진 측 "성희롱 은폐 의혹 사실 아냐…양측 의견 균형있게 청취했다”

18 방탄 뷔가 음방 원샷 6초 주어졌을때ㅋㅋㅋ 4

19 안되겠다 멍또캣을 먹투유로 1

20 정보/소식 엄청 빡센 2026년 일정.txt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