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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마플갠멘.. ㅎ 53 10.06 22:0821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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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 반드시 가야만 1 08.07 23:57 31 0
이랬는데 새벽 2시 10분에 노아 키보드 올라오면 도파민 맥스다 08.07 23:57 16 0
일단 오늘 2시 10분까지는 기다린다 08.07 23:57 11 0
진짜 만약에 제목 마라고백 그대로 나오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07 23:56 111 0
우리만약 디싱이나 선공개면 언제쯤 나올까 2 08.07 23:55 48 0
8월 22일 본다에 한표 3 08.07 23:54 74 0
ㄹㅇ 헤드셋 끼고 들으니까 멜로디도 좀 들리네 2 08.07 23:53 79 0
아 나 진짜 플레이브 파고나서 너무 행복해 3 08.07 23:52 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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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얘기 나와서 하는말인데 7 08.07 23:50 179 0
9월부터 일하면 조켄네 이랬는데 08.07 23:50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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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14초에 갇혀 살게 08.07 23:48 13 0
애들아.. 볼륨을 높여라 개봉일 8/22일 인데 설마 5 08.07 23:47 2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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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회사 동료분이랑 둘 다 퇴사 고민하다 그 분 5 08.07 23:47 142 0
마라고백 고등학생일까 대학생일까? 3 08.07 23:46 47 0
헐 로고 디테일 모야….😲 8 08.07 23:46 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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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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