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4l 2

[잡담] 이동욱 x 송강 인외 합짤 | 인스티즈

둘이 인외형제로 만나줘라



 
익인1
오 잘어울린다 합짤
3개월 전
익인2
인외가 뭐여?
인간외계인?

3개월 전
익인3
인간 외 종족
3개월 전
글쓴이
사람이 아닌거
뱀파이어나 악마 이런거

3개월 전
익인4
송강 진짜 잘생겼더라..... 그 정구원 드라마 보는데 와....
3개월 전
익인5
올가미 렛츠고
3개월 전
글쓴이
올가밐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냥좋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로운정도면 탑배우야?196 10.24 10:4017034 1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207 10.24 22:1312486 2
드영배 배우들 금발 뱉는다는 거 한 명 더 추가 됨89 10.24 22:4418161 4
드영배 헐 웃으면 안되는 변우석 생일파티43 10.24 17:0312034 4
드영배 조립식가족 개노답 3자매41 10.24 14:036744 3
 
마플 이제 결혼한다니까 사돈끼리 싸우게 만드네ㅋㅋㅋ 09.29 22:17 86 0
OnAir 말도안돼 09.29 22:17 49 0
황인엽 서브남주 여신강림이 유명하긴 한데3 09.29 22:17 311 0
OnAir 아니 이제 엄마들끼리 싸우네 09.29 22:17 48 0
OnAir 아 석류 엄마 진짜 별로야,,,, 09.29 22:17 84 0
OnAir 혜릉동 사람들 말을 예쁘게 못함 09.29 22:16 41 0
OnAir 꼭 싸워야되냐고 09.29 22:16 19 0
OnAir 아 거지같아 드라마 09.29 22:16 25 0
OnAir 자격지심 패밀리; 09.29 22:16 55 0
마플 엄친아에서 짜치는 프로포즈 실패씬 반복보다 필요한게2 09.29 22:16 111 0
OnAir 이제 자식들이 안 싸우니까 부모가 싸우네 09.29 22:16 41 0
OnAir ㅠㅠ 아니 석류엄마 그렇게까지 말을 왜하냐고 09.29 22:16 55 0
OnAir 나였으면 땡큐 하고 따라서 갈 듯 09.29 22:16 30 0
OnAir 이드라마는 안싸우면... 전개가 안됨..? 09.29 22:16 31 0
OnAir 갑자기 또 자격지심 설정이야? 09.29 22:16 24 0
OnAir 또 자존심 긁었네1 09.29 22:15 107 0
OnAir 아 근데 나만 웃긴가2 09.29 22:15 134 0
마플 뭔가 최근에 차은우 나오는 광고들 차은우 매력을 못살리는거같아2 09.29 22:14 133 0
OnAir 승효 오늘 프로포즈 하는 날이 아닌가봐 09.29 22:14 26 0
OnAir 프로포즈 개망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09.29 22:1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2:44 ~ 10/25 1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