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눈여랑 별그대 짱잼으로 봤는데 사랑의 불시착이랑 푸른바다의전설 중에 어떤거 추천임? 


 
익인1
나는 불시착 푸바전은안봤어가지고...
2개월 전
익인2
나는 1은다보고 2는 보다가 안봄..
2개월 전
익인2
재미있긴 ㅣ이 재미있는듯
2개월 전
익인3
사불
2개월 전
글쓴이
이거도 눈여처럼 주연위주야?
2개월 전
익인4
난 푸바전 재밌게 봄
2개월 전
글쓴이
이거도 눈여처럼 주연위주야?
2개월 전
익인4
응 주연위주야
2개월 전
익인5
사불
2개월 전
익인6
사불! 푸바전은 나 보다 하차했어..
2개월 전
익인3
사불
2개월 전
익인9
비슷한거는 푸른바다
2개월 전
익인11
사불추천
2개월 전
익인12
무조건 사불 나도 별그대 좋아해서 봤는데 푸바전은 보다가 안보게되더라..ㅠㅠ
2개월 전
익인13
푸바전은 쇼츠들이 재밌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재모피자 2시간 웨이팅해도 안아까울까?195 09.14 19:3514938 1
드영배 김고은 머리 짧게 잘랐네144 09.14 07:5926380 13
드영배베테랑1 유아인 vs 베테랑2 정해인 누가 더 임팩트 있어??110 09.14 15:1015655 2
드영배베테랑2 평점 머선 일이야,,,,,?82 09.14 12:1310313 0
드영배 나 요즘 윤승아가 걍 너무너무너무 부러움ㅋㅋㅋㅋ65 09.14 13:2721643 6
 
정보/소식 지금 거신 전화는 공계 이모지로 말해요 07.22 17:03 32 0
수지 니트 정보 아는 사람💚7 07.22 17:02 1075 1
와 근데 새삼 190 넘는 배우들 많아졌다21 07.22 17:01 742 0
커넥션 재미없으면 악귀나 굿파트너 재미없겠지ㅠㅠㅠ?24 07.22 16:52 516 0
엄친아 승효 석류 모음 고딩시절 궁금하다2 07.22 16:51 73 0
마플 모든덕질에 한먹는 팬들 많아짐 그팬덤 피곤해지는거같음 07.22 16:49 83 0
엄친아 머리채 잡고 싸운다는거 진짜네6 07.22 16:44 780 0
차은우 생로랑 화보 안경쓴게👍안경잘어울려7 07.22 16:39 257 1
60일 지정생존자 오영석 잘 아는 사람 있어?? 07.22 16:37 57 0
정보/소식 [단독] 엑소 수호, 차기작은 '리본'…변요한·이솜과 호흡4 07.22 16:36 691 3
정보/소식 엑소 수호, 차기작에서 변요한·이솜 만날까 "'리본' 출연 검토 중" [공식입장] 07.22 16:35 75 2
엄친아 정소민 정해인 티저짤들 벌써 올라온 거 다 좋아3 07.22 16:34 538 1
마플 낮밤그 럽라 서사 진짜 망함1 07.22 16:31 237 0
마플 DNA러버 이건 왜 관심없어?4 07.22 16:30 122 0
마플 소속사는 돌 머리채잡고 일부팬들은 타배 역바소리하고6 07.22 16:29 228 0
엄친아 메인커플이랑 서브커플 서사 좋을것같아?2 07.22 16:29 147 0
고윤정 인스타 올라온 거 중에 이 사진 미쳤다12 07.22 16:26 3016 2
변우석 농협 영상26 07.22 16:21 1275 1
미디어 김소현♥채종협🐰🐶 티격태격 알콩달콩 첫사랑 케미, 우연일까 필연일까💓 by W Korea1 07.22 16:17 100 1
팬아저 짤줍함1 07.22 16:16 1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