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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OnAir창섭인가요🍑🎵 191 10.06 15:2978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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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사녹 가는 솦이들 화이팅 2 10.05 06:05 54 0
섭이 손목 좀 봐 2 10.05 03:40 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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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시즌즈 무대영상 다 박제해주네 3 10.05 02:29 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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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 가죽재킷 역시 리폼이었어 11 10.05 01:52 168 0
뜬금없지만 라이브 클립에서 팔에 모기... 2 10.05 01:45 109 0
섭사맥 중이면 뮤비에 댓글 많이 달자 3 10.05 01:44 7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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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싸 너무 좋다 4 10.05 01:19 110 0
토크콘서트 진짜 꼭 했으면 좋겠다 6 10.05 01:15 94 5
틧 정보나 짤 가져와주는 솦들 모두 고마워 ㅠㅠ 5 10.05 01:03 11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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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정규1집<1991>컴백 <33>, <OLD .. 36 10.05 00:54 50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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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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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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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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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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