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45l 1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성찬영 우락밤도 락인가요? 20 10.06 14:342130 13
라이즈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20 10.06 18:231084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8 10.06 23:30503 14
라이즈 원빈이 깃발 14 10.06 13:53704 6
라이즈본인표출 또돌즈 스티커 나눔하고 싶은데 20 10.06 22:03272 3
 
장터 트레카 교환 할 희주 06.22 16:37 154 0
유니버셜 중복 심한가?ㅜ 1 06.22 16:37 128 0
달돌즈 그 눈사람짤 같다 7 06.22 16:35 151 1
톤넨은 미쳣더 22 06.22 16:26 892 11
장터 라이징데이 트레카 교환할 히주... 06.22 16:23 173 0
우리 포카모음 그런 거 있어?? 1 06.22 16:22 88 0
지금 팝업 대기 4시간 이상이래 2 06.22 16:15 235 0
영풍문고에서 스미니 사면 특전 안줘? ㅠ 10 06.22 16:11 218 0
타로 진짜 힘들어보인다...ㅠ 7 06.22 16:05 389 0
장터 베이비라이즈 교환할 몬드구함 2 06.22 15:53 196 0
지금 스타필드 팝업 대기 길어? 8 06.22 15:52 158 0
숑넨 움짤인데 고자극인 13 06.22 15:42 555 6
얘들아 모종의 사유로 숑른 발현할 거 같은데 8 06.22 15:34 307 0
홍대에 라이즈 콜북 버전 파는 곳 있어?? ㅠㅜ 1 06.22 15:31 109 0
앨범 사는 곳이 정해져 있어? 다들 어디서 사? 5 06.22 15:19 162 0
장터 팬콘 굿즈(유니폼,반팔) 포카없이 구매 할 몬드 있어? 5 06.22 15:17 197 0
디마뮤 예판 송장 뜬 희주들 있니 7 06.22 15:12 130 0
장터 팬콘 트레카 교환할 희주(베이비/라이즈) 06.22 15:11 174 0
장터 베이비 포카 원빈인데 성찬이랑 바꿀 사람 2 06.22 15:11 217 1
타로랑 소희 진짜 신나보인다 3 06.22 15:09 2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50 ~ 10/7 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