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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해라니 ㅋㅋ 2 09.30 03:49 93 0
케이콘 우리 4시쯤 나오나..? 5 09.30 03:10 162 0
자기 보라고 하는 찬영이 1 09.30 03:08 138 5
이 영상의 모든 게 좋다 1 09.30 03:06 86 1
케이콘... 애들 더 나와?? 9 09.30 03:01 126 0
소원바위 글 쓰려고 왔는데 밑에도 있넹🧡 2 09.30 02:56 7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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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에 쇼타로 있다 3 09.30 02:45 8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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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톡색시할 확률 몇.. 2 09.30 02:28 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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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질뮨 있는데 5 09.30 01:36 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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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 공연은 언제야??! 8 09.30 01:28 148 0
잘생긴거 축하합니다🎉 1 09.30 01:27 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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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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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