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1l

T라 미숙해

왜 T가 미숙해요? 물어봤던거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전 F예요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올해 멜론 연간 1위 확정된 노래211 14:1312297 1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92 16:402114 19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35 10:4315216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3 15:28468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38 16:56680 0
 
OnAir 지예은 찐 감동했어 ㅋㅋㅋㅋㅋㅋㅋ 19:20 29 0
미미미누 데뷔함?ㅋㅋㅋㅋㅋㅋㅋㅋ5 19:20 598 1
정국이가 너무 좋다8 19:20 104 0
이분 팬아트 너무 좋음ㅋㅋ 툽 멤버들 누군지 바로 구분가ㅋㅋㅋ 19:20 55 0
마플 블핑정병들은 오늘도 수치사하네5 19:20 77 0
지디 갈발로 염색했는데 7년전 병지컷 생각나4 19:19 339 1
뉴진스 하니 생파 라이브 킬포 이거임 민지가 민희진 보고 반칙이라 하는겈ㅋㅋㅋㅋ8 19:19 154 3
마플 아일릿 어쩌다 50대한테 수요된거야?7 19:19 175 0
마플 신기하지 않나 병크멤들은 항상1 19:19 60 0
제니 신난거 ㄱㅇㅇ1 19:18 102 0
OnAir ㅋㅋㅋ으쌰라 으쌰 19:18 16 0
스키즈 팬들 도와줘11 19:18 70 1
마플 와 나 남돌 안광 죽었다 동태됐다 이거 못 느껴봤는데3 19:18 254 1
나 콘서트용 카메라때문에1 19:18 36 0
우즈 자컨 마지막에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 있는 거 신기하다3 19:17 63 0
아니 뉴진스 오늘 라이브에서 하니 옷 단속하는거 개웃김 ㅋㅋㅋㅋ2 19:17 75 1
하 포타에 미친듯이 돈 쓰고 싶다... 14 19:17 51 1
OnAir 아 1박2일 ㅋㅋㅋㅋㅋㅋㄴㅋ 쓰레기왤케 많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19:17 129 1
마플 아일릿 연령대랑 성비 뭐지??49 19:16 674 1
네모네모 지코가 만든 거였어!?!16 19:16 89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9:36 ~ 10/6 1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