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성향이 비슷한 친구들이 비슷한 상황에서 만났다는 점이 좋음ㅋㅋㅋㅋ
원빈-시온은 DM 캐스팅 받고 지방 항구도시에서 올라온 낯가리는 I×TJ(f/t비율 비슷) 고딩들이고, 앤톤-유우시는 웅냥냥소곤소곤 목소리에 가끔 외계인행동을 하고 타국에 살다가 꿈 이루려고 직접 오디션 본 소년들이라는 점이 너무 훈훈해ㅎㅎㅎㅎ
연습생 생활하는 데 많이 의지됐을 것 같음ㅋㅋㅋ 꼭 비하인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