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성찬영 우락밤도 락인가요? 20 10.06 14:342045 13
라이즈갑자기 궁금한게 생겼는데 20 10.06 18:23903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7 10.06 23:30424 12
라이즈 원빈이 깃발 14 10.06 13:53685 6
라이즈본인표출 또돌즈 스티커 나눔하고 싶은데 20 10.06 22:03242 3
 
돌로노아 송로라니 제발 초딩아ㅋㅋㅋㅋ 5 10.06 21:25 119 0
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포스트 5 10.06 21:21 97 3
난 계속 기다리는 자컨이 있지 9 10.06 21:20 211 2
정보/소식 타로 위버스 포스트 4 10.06 21:19 63 0
📣이번주 화요일 다운 총공 수요일 스밍 총공📣 1 10.06 21:10 24 3
주목🔥 우리 총공 상세 공지 나옴 15 10.06 21:07 148 9
정보/소식 은석 위버스 포스트 6 10.06 20:53 140 2
얘들 존경이야ㅜ진짜… 3 10.06 20:41 268 2
애들 오늘 바로 서울 올라오는 거겠지? ㅠㅠ 4 10.06 20:30 320 0
부락페간 머글(?) 라이즈 영상 공유하러 왔으예 13 10.06 20:21 342 14
애들이 자기팬 잘봐준단거 19 10.06 20:18 425 0
장터 리즈코(나) 뱃지를 멍룡이(몬드) 랜덤 뱃지로 교환 10.06 20:06 37 0
나 눈치도 없이 라이브 기다렸는데 머쓱하네ㅎ… 1 10.06 20:00 282 0
이제 10월에 남은 공연 마드리드랑 일본이 끝인가? 4 10.06 19:56 177 0
성찬이 뼛속까지 서울 사람인데 사투리에 욕심내는 거 너무 귀여움 2 10.06 19:44 169 3
이거 성찬영 9 10.06 19:32 301 9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2 10.06 19:30 117 3
집 도착했어 5 10.06 19:26 156 5
장터 성찬이 팝업 5만원 포카 양도 받을 몬드 10 10.06 19:24 140 0
오늘 부락페 리허설 본공연 궁금한거잇음! 5 10.06 19:06 276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46 ~ 10/7 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