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선업튀 보고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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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선재 행복했음하면서도

김혜윤변우석배우도 행복했음좋겠어

뭔가 그동안 드라마보면 드라마로 끝났었는데

희한하게 선업튀는 배우들도 행복했음하는 감정이듦

이상한사람들에게 사기나 상처받지말고 좋은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잘됐으면하는..

되게 자연스럽게 이런 기분을 느낌

왤까? 둘의 서사가 넘 절절해서 그런가

첨 느끼는 감정이라 신기

[익인1]

헐 맞어 진짜 배우분들 모두 다 행복하고 웃으면서 사셨으면 좋겠어..

[익인2]

맞아ㅠㅠ 그리고 이것저것 파다보면 선업튀 나온 모든 배우들을 응원하게 되더라.. 영수본 너무 좋음

[익인3]

둘의 사랑이 너무 절절해서 드라마 보면서 내내 심장이 아팠는데 그 감정이 본체들까지한테도 연장되더라

[익인4]

ㅁㅈ 솔선 응원하는 마음이 본체들 (각자) 응원하는 마음으로 연결됨 ㅠㅠㅠ 청춘물이라 그런가

[익인5]

솔이엄마역할하신 배우님도 인터뷰에서 솔선 본체들한테 비슷한 말 한적있어

[익인6]

맞아ㅠㅠㅜ 드라마 보면서 본체들도 행복했음 좋겠고 선업튀 모든 사람들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익인7]

맞아ㅠㅜ 솔선 본체뿐만 아니라 선업튀즈 모든 배우들 다 응원하게 돼 날 행복하게 해준 선업튀에 너무나 애틋한 맘이 가득해서 다 좋아하게 됐어🥹💛💙

[익인8]

나두 .. 그냥 선업튀에 나온 모든 배우가 좋아졌고 응원하게 됨 ㅠㅠ 다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줬으면 좋겠어🫶🏻

[익인9]

고등학교 시설~34살까지 나와서 그런가 내가 키운 느낌임 그냥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음

[글쓴이]

아 이건가. 진짜 뭔가 내새끼같은 느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