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선재 행복했음하면서도
김혜윤변우석배우도 행복했음좋겠어
뭔가 그동안 드라마보면 드라마로 끝났었는데
희한하게 선업튀는 배우들도 행복했음하는 감정이듦
이상한사람들에게 사기나 상처받지말고 좋은많은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잘됐으면하는..
되게 자연스럽게 이런 기분을 느낌
왤까? 둘의 서사가 넘 절절해서 그런가
첨 느끼는 감정이라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