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2일 전 N키키 3일 전 N폭싹 속았수다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l
이 글은 7개월 전 (2024/7/0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빌보드 차트 계정에 플레이브 올라왔어! 64 02.21 05:304968 28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노아 with #SUNGHANBIN #성한빈 #ZERO.. 61 02.21 17:301605 46
플레이브 킬보 100만! 51 1:06444 0
플레이브 은호의 53 02.21 14:301266 0
플레이브다들 밖에서 처음 들었던 플레이브 노래 뭔지 기억해? 45 0:38270 0
 
나 진심 예주니말이 다 맞아💙 이러는데 08.25 20:55 50 0
60킥!! 8 08.25 20:54 90 0
예주니가 08.25 20:53 27 0
푸티비 언제 750됨? 4 08.25 20:53 46 0
예주니도 콩밥 싫다는거지? 5 08.25 20:51 87 0
콩사랑단 뭉치자 9 08.25 20:51 63 0
야 콩밥플리 나와라 3 08.25 20:51 65 0
ㅇㅋ 김치찜 시킴 1 08.25 20:51 18 0
콩배척단입니다만 1 08.25 20:50 37 0
예준이랑 플리의 개 큰 싸움 5 08.25 20:50 120 0
플리들 어른이잖아 4 08.25 20:50 64 0
열심히 답변을 하고 잇다만은 2 08.25 20:49 59 0
미안 예준아… 6 08.25 20:49 131 0
웬만하면 준이 말이 다 맞아 ㅎㅎ 하겟는데 08.25 20:49 37 0
콩밥=존재자체가 논중화물 3 08.25 20:48 58 0
아 남녜준 때문에 흰쌀밥에 김치찜 올려먹고싶어짐 08.25 20:48 21 0
근데 밤비가 호통치는게 진짜 친해졌다는 그런 의미인데 3 08.25 20:47 126 0
아 진짜 개웃기다 남예준 1 08.25 20:46 42 0
오옹 펌둥이 ㅇㅌㅂ뮤직 차트에 올라가 있었네 21 08.25 20:42 204 0
본인만의 음식 철학 있는 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1 08.25 20:4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