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 더보이즈 10/28 컴백!! 도화선 당길 뽀들 모여❤️💊 38 1:34270 12
더보이즈 ㅇㅌㅇ님이랑 뭐했나??? 18 10.06 13:061586 3
더보이즈버블 사진 미쳤어 9 10.06 19:39116 0
더보이즈생일 라이브에서 다롱이랑 같이 있고 싶다고 한 거 8 10.06 19:47291 0
더보이즈삐뽀 현재 버블 8 10.06 19:1658 0
 
삐뽀 콥이 버블 2 07.22 21:21 24 0
지버리시 안무 너무 좋다....... 1 07.22 21:15 35 0
아궁빵이 모예요? 8 07.22 21:09 413 2
팔 뭐에요~?? 13 07.22 20:25 1492 5
우리 12월 6,7,8에 앙콘이나 팬콘 하겠지? 8 07.22 20:15 1344 0
삐뽀 지버리쉬 뮤비 메이킹 2 07.22 20:01 28 0
스테이크 내기의 결과 1 07.22 19:53 120 0
아 빵빵즈ㅋㅋㅋㅋㅋㅋ 9 07.22 19:35 1184 0
주여니 저 라이브 검은 무지개 15 07.22 19:23 1313 4
창민아.. 3 07.22 18:29 129 0
자전거 얘기가 이랬던거구나 ㅋㅋㅋ 3 07.22 17:53 194 1
우리 주연이에 대한 객관적인 비판? 냉정한 평가?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16 07.22 17:06 1641 14
하씨 난 이 반응이 왜케 좋지 9 07.22 17:02 1255 0
7월 지니 아이디 만들어요 1 07.22 16:54 28 0
마플 이게 더 억장 와르르야... 14 07.22 16:07 558 1
아 귀여워ㅜㅜ 12 07.22 16:01 1318 5
더비들이 너무 러블리해서 번호를 물어봤나보다 < 이말이 왜이렇게 웃기지 6 07.22 15:56 217 0
선우 실물 알려줘 제발 22 07.22 15:45 1410 0
주연이한테 좋은 말만 해줘야지 9 07.22 15:34 1007 3
OnAir 자전거 이재현이 타자고햇네 8 07.22 15:32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5:34 ~ 10/7 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