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그런 것보다 내 맘 몰라주는 나쁜 사람 + 새로운 상대랑 잘 안 되길 비는 그런 질투 어린 가사가 너무 귀엽다ㅠㅠㅠ 이십대 초반에 느낄 수 있는 풋풋하고 서툰 애정 표현이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