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3l

[잡담] 아이들 뮤비 슈화 넘 이쁘다... 🥲🥲 | 인스티즈

[잡담] 아이들 뮤비 슈화 넘 이쁘다... 🥲🥲 | 인스티즈


진짜 너무 이쁨... 듀아아아


 
익인1
ㄹㅇ 너무 예뻐 머리도 잘어울리구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20 10.09 19:0918342 39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97 10.09 10:482295 0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91 10.09 19:404115 0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56 10.09 12:311691 0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55 10.09 23:501905 31
 
OnAir 입맛 없는거 왜 이렇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6 19:12 27 0
마플 진심 과도한 네고 제안하는 사람한테 공격적인 답장 보내고 싶은데2 10.06 19:12 24 0
ㅌㅇㄴㅇ 앙콘 때도 스탠딩 있으면 좋겠다 10.06 19:11 28 0
마플 씨엘 트위터로 제니 저격했었는데 콘서트 와줬네 제니 착하다22 10.06 19:11 1032 0
OnAir 근데 지석진 진짜 착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6 19:11 55 0
OnAir 저 둘을 믿는게 ㅋㅋㅋ 3 10.06 19:10 72 0
라이즈 부산락페 떼창 크다6 10.06 19:09 689 10
현재 이거 잘생겨서 토할 것 같음5 10.06 19:09 93 2
OnAir 헐 백억이나 주다니 ㅋㅋㅋㅋㅋㅋㅋ 10.06 19:09 19 0
마플 양혐석 진짜 싫다1 10.06 19:09 55 0
OnAir 석삼이 배신하디니 ㅋㅋㅋㅋㅋㅋㅋ 10.06 19:08 17 0
마플 투애니원 콘에 연옌들 진짜 많이 왔네.. 10.06 19:08 219 1
마플 남돌 솔로 잣대는 왤케 높을까5 10.06 19:08 135 0
OnAir 지석삼 큰그림 미쳒넼ㅋㅋㅋㅋ1 10.06 19:07 49 0
OnAir ㅋㅋㅋㅋ빚 탕감ㅋㅋㅋㅋㅋㅋ 10.06 19:07 15 0
트리플스타 원픽인데 불호의견도 그렇고 억까도 이제 신경안씀5 10.06 19:07 89 0
정국 내가 본 사람 중 말 제일 많아21 10.06 19:07 706 14
프듀 민규 최근 얼굴 볼 사람2 10.06 19:07 77 0
OnAir 할머님들 왤케 잘하셔ㅋㅋㅋㅋㅋ가사전달력미쳤다 10.06 19:07 12 0
투애니원 앙콘도 하나?7 10.06 19:07 1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