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여러유닛파는 심들아 너네 드림 포토북 사? 22 09.18 21:03819 0
엔시티 페리페라 산 심들 뭐뭐 샀엉? 19 9:13327 0
엔시티다들 페리페라 머 살거야?? 14 0:57473 0
엔시티127 보고싶다ㅠ 12 09.18 18:19459 0
엔시티내일 도영콘 예매 말인데 17 09.18 12:321085 0
 
장터 재민이 전시회 티켓 교환할 심?? 2 07.10 11:37 118 0
정보/소식 127 삐그덕 퍼포먼스 관련 기사 07.10 10:45 197 4
오늘 위시 사녹간 사람!!! 8 07.10 10:39 189 0
sbs 가요대전에 127이랑 위시 나온다 3 07.10 10:22 258 0
예사에서 재민이 집업 산 심 배송 받았어?? 6 07.10 09:13 126 0
혹시 도영이 레전드 고화질 사진 같은 거 있을까? 2 07.10 05:25 61 0
세계의 계절 줄거리좀 07.10 04:29 61 0
마플 타겟반 품절도 안풀어주면서 뭔 앨범을 사라고 홍보 메일이나 보내고 있어1 07.10 03:41 212 0
마플 . 3 07.10 03:35 483 0
마플 해시&광야 총공할때 쓸 이미지 비율 바꿔왔어 2 07.10 03:28 283 9
헐 토요일 취켓 잡았다..! 2 07.10 02:15 347 0
마플 네오센터 대단하다 2 07.10 01:49 510 0
시즈니분들 노래 좀 알려주세요(해결완!) 7 07.10 01:43 160 0
마플 스밍팀 모금도 열심히 해주라 3 07.10 01:38 182 0
하...그래도 127이 좋아 07.10 01:25 70 0
나 댓글 핱시 이제 처음 봤는데 어플로 해보고싶다... 1 07.10 01:18 170 0
마플 진짜 비하인드같은 영상들을 왜 프로모에 넣은거지 2 07.10 01:12 182 0
마플 💚실트 총공 문구 정해 보자💚 37 07.10 01:06 1003 4
마플 12일에 컴백할수도 없었네 14 07.10 01:05 710 0
마플 밑글 광야 총공해줘 1 07.10 01:04 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2 ~ 9/19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