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콘서트 다좋은데 솔직하게 아쉬웠던점 40 10.06 23:291151 0
엔하이픈잎들 근데 다크문 많이 봐? 18 10.06 17:59253 1
엔하이픈근데 미국이나 동남아가서 하면 뭔가 호응좋아서 17 10.06 22:55435 0
엔하이픈엔하이픈 진짜 고생했다... 한달만에 이렇게 보여준다는게 엄청난 일인데 14 10.06 21:59229 0
엔하이픈다음 투어도 이만큼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22 10.06 22:29446 0
 
잎들 주차 어디에 할거야? ㅠㅠ 23 10.04 23:41 296 0
쩡이가 따뜻하게 입고오래용 3 10.04 23:23 63 0
엔진들아 콘서트 온라인 스트리밍 질문있어 2 10.04 23:04 78 0
고양종합운동장 콘서트장에 포토이즘 부스 설치 3 10.04 20:49 173 0
정보/소식 희승 제이크 성훈 선우 틱톡 4 10.04 18:08 150 0
정보/소식 엔하이픈 인스타 성훈 9 10.04 17:17 214 0
카카오 셔틀 이용하는 잎 있오? 3 10.04 14:37 124 0
콘서트 갈 때 꼭 필요한 준비물 뭐 있을까 16 10.04 12:59 213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1 10.04 00:05 42 0
정보/소식 성훈이 위버스 5 10.03 22:12 91 0
성훈이 착해가지구 말투 변경한거 다정해 11 10.03 21:43 258 0
우리 아기리더 쩡이 든든하녜에 8 10.03 21:34 223 2
정보/소식 ENHYPEN (엔하이픈) 'EN-DRAMA' BEHIND EP.2 그 시.. 2 10.03 21:32 24 0
애들은 시원하게 공연하겠다ㅎㅎ 8 10.03 21:14 297 0
(스포주의) 18 10.03 20:25 556 0
정보/소식 니키 위버스 1 10.03 19:42 29 0
정보/소식 희승이 위버스 4 10.03 18:31 44 0
우리 플로어 구역 팔찌 색깔 다를까? 2 10.03 18:25 126 0
정보/소식 야옹즈 틱톡 🐈‍⬛ 🐈 9 10.03 18:03 144 0
정보/소식 정원이 위버스 3 10.03 14:4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36 ~ 10/7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