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안깜)
본인이 앞머리 스프레이 할 때 막 팔딱팔딱하다가 옆에 커피 흘렸는데
그걸 그냥 가만히 보고 스탭분이 닦는거 보고 거기서 걍 뭔가 현타 느껴서 아예 요즘은 누군가를 덕질 안함.
뭔가 저런 모먼트들이 좀 짜치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