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는 실내 흡연실도 없고 그렇다고 밖에서 피면 사진 찍힐까봐 어쩔수 없이 실내흡연 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참으면 안 되는거임?
아니 피고는 싶은데 흡연 사진 찍혀서 이미지 나빠지기는 싫으니까 실내에서 핀다는 건 너무 이기적인거 아닌가(개인적으로 담배 피는 걸로 욕하는 건 이해 안 가긴하다만..)
방송국도 엄연한 직장인데 본인들 일 하는 동안만은 좀 참을 수 없나?
이게 니코틴 중독이라 본인 의지대로 안 되는 뭐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