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좋은 방법을 찾아보자고 계속 얘기하다가 결론이 티켓값 1/4만 미리 입금하고 나머지는 당일에 티켓 받으면서 현장에서 주기로 함+ 인증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심
이정도면 나 믿고 기다려도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