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나 약간 언금인가....? 하고있던거 최애가 아무렇지도 않게 냅다 시원하게 언급하고감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아무 일도 아니게 됨.... 최고다 진짜 최애야 사랑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1박2일] 막내작가가 무거운 짐을 들고 있다. 과연 당신은?309 19:556521 1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인기가요 해피 1위 🍀🍀🍀🍀 98 16:402956 22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150 10:4318078 1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3 15:28659 0
세븐틴봉들은 이번 콘 첫vs막 어디야? 38 16:56900 0
 
마플 배려가 당연한게 아니고 의무가 아니라는 말 맞기는한데4 21:00 83 0
마플 그냥.. 저런 몰카 안했으면 21:00 24 0
마플 전에도 안그런건 아니지만 요즘 진짜 이상함4 21:00 54 0
진심 용용체 커플이잖아 (주어 햄얼) 20:59 23 0
진짜 미친척하고 와이지 패밀리 콘서트 한번만 해줬으면 좋겠다 20:59 18 0
익들아 지성샴푸 추천해주라ㅜㅠ8 20:59 29 0
배우들 나와서 하는 드라마 형식 뮤비 추천합니다 20:59 9 1
안재현 38살 치고는 동안이야?6 20:59 57 0
마플 말 그대로 거리가 짧으니까 안들어준다는거 아니야?6 20:59 80 0
태연 정규앨범 중에 최애고르라는 질문 너무 잔인해12 20:59 59 0
트리플스타 분위기가 잘생겼구나2 20:59 76 0
마플 1박 본방 봤는데 스탭들 표정도 싸했음6 20:58 218 0
위시 돌박이일 오늘것도 넘 귀얍다 ㅜㅜㅜㅜㅜ1 20:58 30 0
마플 아니 걍 난 나랑 도덕 기준이 다른 사람이랑 같이 살기 싫어6 20:58 78 0
르세라핌 녹음 비하인드 떴는데10 20:58 242 0
케플러 예서 인스타 언제 만들었어?!1 20:58 21 0
장하오 진짜 알수없는남자임2 20:58 23 0
마플 연예인은 커뮤하는게 나을 것 같기도 함3 20:57 87 0
정리글 1박2일 논란 정리글38 20:57 1133 0
마플 스테파 아직 제대로된 무대 안 나온게 아쉽다 20:57 1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