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앨범사양 62 16:142558 15
데이식스 와 데장 유죄인간 .. 진짜 나가서 이러지마🫠🥹 35 10.20 22:253154 8
데이식스하루들 무대 없는 곡 중에 뭐가 제일 보고 싶어?(투표) 37 10.20 20:09470 0
데이식스 어제오늘로 보는 원필이 덮vs깐 골라보자 29 10.20 22:09489 0
데이식스쿵빡 영케이 라방 33 10.20 16:242406 2
 
해피 개별곡 다운하기🍀 1 10.11 22:08 23 0
해피지키기 🍀 개별곡 다운 총공 시작! 🍀 8 10.11 22:07 65 0
아이폰 PCㅓ전으로 다운 되던가!?급해 7 10.11 22:04 68 0
지금 개별곡 다운 하면 돼? 2 10.11 22:04 36 0
마플 오늘 공항에서 플래쉬 장난 아니던데 1 10.11 22:02 283 0
후기 천사하루의 맥세이프 나눔 후기🍀 10.11 21:51 106 1
도운... 너무 이뻐 사랑햐..... 3 10.11 21:48 176 0
영현이 오늘 모자 개이쁘다 2 10.11 21:39 130 0
마플 머리 길다고 "언니" 라고 하는거 진짜 정말 시대착오적이고 씹노잼임 17 10.11 21:24 663 0
아 데이식스 보고싶다 1 10.11 20:46 188 0
오늘 성진이 너무 귀여워서 기사사진 오백만번째 보고 잇어 15 10.11 20:41 996 0
내년에도 해투 할까? 9 10.11 20:39 342 0
시즌그리팅 사고 싶은데 5 10.11 20:35 200 0
배민클럽인 사람 5000멜론캐쉬 받아가🍀 (다운총공때 쓰자) 5 10.11 20:33 57 0
후기 우당탕탕 시끌벅적 맥세이프(컨페티,데멀밴드) 나눔 후기🍀🦋 3 10.11 20:24 134 1
도운이 웃고잇는 사진 잇을까 30 10.11 20:06 151 0
지금 함부로 어프레이드 마흘바 듣지마라 (넝담) 2 10.11 20:04 129 0
근데 오늘 하루들 왜이렇게 없어..? 금요일이라 다들 어디 갔어? 11 10.11 19:59 335 0
데니멀즈 카톡 테마 ㅠㅠ 6 10.11 19:56 248 0
장터 로이비 포카 반택비만 내고 가져갈 하루 있어? 6 10.11 19:30 2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20:20 ~ 10/21 2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데이식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