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42 0:194292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7 8:223432 37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61 0:20581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0 13:31618 0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8 10.06 15:281530 0
 
어메 집 도착했다고 🫧 보냈는데 10.06 23:20 29 0
짐 언제 정리하지.. 8 10.06 23:18 36 0
밤비 ㄹㅇ 고음에서 빛난다 3 10.06 23:17 84 0
야타즈 이미 슬픈 사랑도 어떻게 공식 커버 줏ㄱㄴㅅ 9 10.06 23:16 124 0
장터 웨포럽 포카 멤버뱔로 양도해요! 6 10.06 23:16 111 0
돌비 극사이드에서 봤는데 잘보이더라 10.06 23:14 28 0
아니 근데 플리들 왜케 노래 잘 해 ? 9 10.06 23:12 192 0
태어나서 콘서트 첨인데 1 10.06 23:12 73 0
라뷰 보고 깨달았어 집에서 온콘 볼일 생기면 1 10.06 23:11 122 0
이거 뭐야!!!!!! 13 10.06 23:11 323 0
파...팔이 너무 아팤ㅋㅋㅋ 2 10.06 23:11 24 0
근데 큰 스크린으로 보니까 느낌이 다르더라 2 10.06 23:10 74 0
내가 간 라뷰는 45분동안 밤비가 빨갰어... 19 10.06 23:10 363 0
춤선 점점 더 잘보이는거 너무 신기해 2 10.06 23:10 43 0
라뷰 3번째 열이라 걱정했는데 딱좋았다 2 10.06 23:09 65 0
그니까 이런 허티가 지금 일상 바이브란거잖아 9 10.06 23:09 191 0
멜론 이거 머야? 5 10.06 23:08 211 0
아니 아 나 티 리뷰 올라올 땨마다 불안해 2 10.06 23:06 164 0
목 째질거같음 10.06 23:06 28 0
링거티 s 사이즈 참고하라고 착샷 올림미당 6 10.06 23:02 2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1:16 ~ 10/7 2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